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메노 히미코 (문단 편집) == 동인&2차창작 == 하가쿠레 야스히로와 소우다 카즈이치를 이은 만만하고 편하게 상대할 수 있는 캐릭터 포지션을 이어받았다. 가장 많이 엮이는 상대는 역시 [[챠바시라 텐코]]. 챕터 2에서 범인으로 몰린 그녀를 끝까지 믿어주며 감쌌던 것이 챠바시라였고, 챕터 3에서 챠바시라가 살해당하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범인을 찾으려고 했고, 마지막에는 그녀에게 더 잘 대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, 외로움이 폭발하여 울음을 터뜨리는 등 둘의 우정이 작중에서 자주 부각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. [[요나가 안지]]까지 포함하여 셋을 유메노 샌드라고 부른다. NL 커플링으로는 [[오마 코키치]]와 주로 엮이고 있다. 통칭 오마유메(王夢), 히미코키치(ひみこきち). 챕터 5에서 오마의 목소리를 내는 에구이사루가 "나를 좋아하는 주제에~"라고 말하자 좋아할 리 없다며 정말 싫다고 말하는데, 이 다음에 "나는 좋아하는데 말이지"라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는 플래그를 세웠다. 이후 하루카와에게 혐의를 씌우려고 했다는 것으로 극딜당하자 "좋아하는 아이 괴롭히는건 그만둬!"(...)라고 말하며 묘한 반응을 보인다. 적어도 오마가 자신을 좋아하는 게 싫지는 않았던 모양.~~신도 꽃미남이라니까 믿었으니~~ ~~정작 그 고백한 당사자는 모모타인데?~~[* 다만 모모타도 어디까지나 오마의 대본에 따라 움직여 왔기 때문에 오마의 속내는 당사자만 알고 있을 것이다.] 챕터 3에서는 친구의 죽음에 대한 슬픈 감정을 숨기고 있던 그녀를 지적하며 "자신에게 거짓말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" 라고 말하여 감정을 털어놓게 만들었다. ~~오마가 학급재판에서 극딜한건 잠시 잊자~~ 냉철하게 말하는 오마에게 츠무기가 유메노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하라하자 “(유메노를)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” 라며 진심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. 또 플래그뿐만 아니라 외형과 성격합이 귀엽게 잘 맞는 것도 한 몫 하는 듯. 이외에는 그녀를 자주 감쌌고 울고 나서 잠들었을 때 업어서 숙소로 데려가준 [[고쿠하라 곤타]]와 아빠와 딸 같은 느낌, 아니면 나이 차이 좀 있는 오빠와 동생같은 느낌으로 엮이기도 한다. [* 그런데 [[성우|안에 계신 분들]]로 따지면 일본판은 도리어 곤타 성우가 히미코 성우보다 무려 5살이나 연하다. 북미판은 곤타 성우 카이지 탕이 히미코 성우인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보다 4살 연상이라 어울리긴 한다. 게다가 저 둘은 아시아계 미국인 성우라는 공통점이 있다.] 밈급 대사로는 학을 띨때마다 했던 말버릇인 "응아~(んあㅡ)"와 더불어 [[츳코미]]용[* 주로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거나 오마가 이상한 소리를 할때마다 말했다.] 대사인 "뭐라고!?(なんじゃと!?)"가 있다. 덕분에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이름 대신 '응아'나 '난쟈토'로 불리기도... 전작의 인물로는 같은 바보 캐릭터인 [[하가쿠레 야스히로]]와 엮이거나, 북미 성우가 같은 [[나나미 치아키]]와 엮인다. 전자와 엮일 때는 둘이서 바보짓을 하는 모습으로, 후자와 엮일 때는 나나미가 유메노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엮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